|
뉴질랜드 북섬 -핫워터비치(Hot water beach)-
말 그대로 뜨거운 물이 뽕뽕뽕 솟아오르는 해변.
썰물시간대에 맞춰 해변으로 나가면, 삽을 들고와 구덩이를 파내는
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온천욕을 하기 위해 해변욕탕?을 만들고 있는것.
삽을 준비해가면 좋겠지만, 없으면 그냥 가서 빌리면 된다. 우리처럼 ^^;
중요한건 명당자리를 콕 찍어 파는것.
온천이 나오는 수맥을 찾아서 파내야지
무조건 아무데나 파면 정말 종일 삽질만 할 수 도 있음 ㅋㅋㅋ
따뜻한 수맥과 찬 수맥이 교차되는 지점이
완전 명당자리인데 (안섞이고 온천만 나오면 뜨거워서 앉아있을 수 없음)
우리는 용케 누군가 파놓은 명당자리에
낼름 들어앉아 따끈한 온천을 즐길 수 있었다.
|